애즈원은 지난 12월 13일 중국 시안에 위치한 노바스타 본사에서 노바스타와 국내 최초 8년 연속 총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서울--(뉴스와이어)--애즈원은 노바스타와 국내 최초 8년 연속 총판 계약 체결과 동시에 노바스타 한국 오피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2월 13일 중국 시안에 위치한 노바스타 본사에서 열렸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협력과 제품 혁신을 이루고, 애즈원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즈원은 국내 최초로 2017년부터 8년 연속 노바스타 한국 공식 총판을 맡았으며 노바스타 제품을 적용한 LED 디스플레이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즈원은 노바스타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구축 사례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내 최다 노바스타 인증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노바스타 한국 오피스 설립을 함께 협력해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 관계를 입증했다.
노바스타는 LED 컨트롤러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노바스타 첫 오피스’를 금천구가산동에서 개소했다. 이번 오피스 설립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NCE (NovaStar Certified Engineer) 교육 진행과 함께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 확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애즈원은 노바스타와 함께 최신 LED 디스플레이 및 컨트롤러 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며, 초고화질, 저전력 제품 등으로 국내 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기술적 요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및 기존 고객을 위해 기술적인 지원과 유지보수 등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애즈원은 노바스타와의 8년 연속 총판 계약 체결과 한국 오피스 설립 협력은 양사의 신뢰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국내외 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즈원은 자사 노바스타 전용 스토어인 노바몰에서 노바스타의 신제품 VX2000 Pro를 출시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컨트롤러 라인업을 갖췄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5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률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