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아이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됐다
서울--(뉴스와이어)--공공분야 전문 SI기업인 오티아이(대표이사 장영수)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오티아이는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남녀 직원의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권장, 난임 치료 휴가 등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한 제도를 장려하고 있으며 장기근속자 포상휴가 및 포상금, 자유로운 휴가 사용,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비용 지원, 휴양 시설 제공 등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장영수 오티아이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통한 임직원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이것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가족 친화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티아이 소개
오티아이는 2003년 설립 이후 최고의 인적자원과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SI (시스템 통합), SM (유지관리), ITO (통합유지보수), 응용SW개발, ICT Infra (HW/SW 납품), ICT 컨설팅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공공분야 전문 SI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