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스마트 장비 공급 및 디지털 관리 시스템 강화

2026-04-15 08:30 출처: 혜인 (코스피 003010)

캐터필라 커넥트 기술 기반 데이터 지원 체계

서울--(뉴스와이어)--캐터필라(Caterpillar Inc.)의 공식 딜러인 혜인(대표이사 원경희, 코스피 003010)이 스마트 건설장비 공급과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산업 안전 강화 정책에 따라 공공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공관리 및 스마트 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AI 기술 적용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하며 건설 산업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

혜인은 1960년대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캐터필라 건설기계 222대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66년간 국내 주요 건설·토목 현장에서 역량을 입증해왔다. 천안 제1공장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장비 유지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건설 환경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혜인은 캐터필라의 커넥트(Connect)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장비 운용 및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원격 센서를 통해 수집된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기반한 원격 진단을 통해 예방 정비가 가능해 장비의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시공 정확도와 작업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기능(2D Grade, E-Fence 등)이 탑재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온라인 부품 구매 시스템(PCC), 노후 장비 성능을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리빌드(Rebuild)’ 서비스, 고객 맞춤형 장비 관리 서비스(CVA) 등 유지관리 서비스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구매 이후 운용 및 정비까지 포함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글로벌 건설 산업에서 AI의 지능을 실제 장비에 이식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혜인은 캐터필라의 AI 기반 건설장비와 연계 서비스의 국내 도입 및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혜인 소개

주식회사 혜인은 1960년 설립돼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 에너지 동력 및 건설기계 그룹이다. 캐터필라(Caterpillar Inc.), 융하인리히, 버미어, BKT 등 글로벌 브랜드와 딜러십을 맺고 엔진 및 발전기, 건설기계, 산업장비, 물류장비 등을 공급한다. 천안 제1공장을 통해 기술력 기반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및 방산 MRO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공급과 장비 렌탈, 중고장비 매매,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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