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기업들, 시각장애인복지관 첫 후원 나서

4월 22일(수) 대진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기업들, 시각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

2026-04-29 15:14 출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후원 전달식 현장

양주--(뉴스와이어)--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은 지난 22일 가죽제품 납품업체 가나안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나안 황란 대표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우산업 박수원 대표이사, 신광에너지 신진철 대표, 한화라이프랩 김원경 팀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닥스 남성 벨트 및 여성 가방)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참여 기업들이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해당 기업 대표들은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으로, 평소 시각장애인 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천으로 이어가게 됐다.

가나안 황란 대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첫 후원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한 첫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기업과 복지관이 상호 협력해 장애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후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브랜드화’해 복지관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소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약 5만4000명)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문화 지원 및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특히 전국 최초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네트워크와 욕구 실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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