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 전기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예스24 펀딩 목표액 달성

2026-05-11 11:40 출처: 한스미디어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표지

서울--(뉴스와이어)--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기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이 독자들의 관심 속에 온라인 서점 예스24 펀딩에서 3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이번 펀딩은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건축가로 널리 알려진 안토니 가우디를 단순한 ‘천재 건축가’가 아니라 삶과 신앙, 건축과 사유를 하나의 세계로 살아낸 인물로 조명하는 책이다. 기존의 대중적인 가우디 서적들이 작품 소개나 건축물 이미지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바르셀로나 현지 자료와 동시대 기록, 증언과 문헌 등을 바탕으로 가우디의 삶과 건축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다.

이미 국내에는 안토니 가우디를 다룬 수많은 서적이 출간돼 있지만,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은 그 접근 방식에서 기존 책들과 뚜렷한 차별점을 지닌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기록보관소 등 현지에서 수집·검토한 자료를 바탕으로 가우디의 삶과 신앙, 건축 세계를 깊이 있게 그려낸 소위 ‘복원 작업’에 가깝다. 생전 가우디가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고, 그나마 존재하던 상당수 자료가 스페인 내전 당시 소실됐다는 점에서 희소한 자료들을 최대한 발굴해 집대성한 이 책은 기록적 가치가 뚜렷하다.

그간 가우디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나 단편적인 정보에 아쉬움을 느꼈던 독자라면 철저한 문헌 검토와 기록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의 밀도에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가우디의 드로잉과 스케치 자료들도 함께 수록돼 그의 공간 감각과 예술적 사고 과정을 보다 생생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 10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우리 곁에 도착한 이 기록은 ‘안토니 가우디’라는 거대한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돼준다.

추천평을 작성한 이화여대 건축학과 임석재 교수는 “지금까지의 여러 한계를 뛰어넘어 가우디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종교성, 개인 전기, 건축적 작품성 등과 결부해 풀어낸 수작”이라며 “가우디를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약을 가져온 역작”이라고 밝혔다.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예스24 펀딩은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간은 5월 26일 이뤄질 예정이다.

한스미디어 소개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꿉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책, 한스미디어.’ 한스미디어는 2003년 설립된 출판사로, 경제·경영·취미·라이프스타일 등 실용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기획·출간한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콘텐츠로 독자층을 넓혀온 출판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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