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모포와 협력해 디파이 볼트 전략에 대한 기관 투자자 참여 기회 확대

향후 출시될 볼트 서비스는 적격 기관 고객이 서드파티 온체인 볼트 인프라 및 대출 관련 기능을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지원

2026-06-23 09:50 출처: BitGo Holdings, Inc. (뉴욕증권거래소 BTGO)

뉴욕--(뉴스와이어)--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 홀딩스(BitGo Holdings, Inc., 뉴욕증권거래소 BTGO, 이하 비트고)는 서드파티 인프라 제공업체 및 리스크 관리자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DeFi) 볼트 서비스를 통해 기관 투자자가 특정 서드파티 디파이 볼트 상품 및 온체인 대출 기회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된 출시 파트너 중 하나는 온체인 렌딩(대출) 시장을 지원하는 탈중앙화 대출 인프라 프로토콜인 ‘모포(Morpho)’다.

향후 출시될 이 볼트 서비스는 적격 기관 고객이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서드파티 볼트 및 관련 사전 정의된 온체인 전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립적인 리스크 관리자가 볼트의 전략 파라미터, 리스크 파라미터, 최대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한도를 설정하면, 모포와 같은 인프라 제공업체가 전략 실행을 담당하는 기반 볼트 아키텍처, 대출 인프라, 온체인 실행 시스템을 제공한다.

볼트 참여 및 볼트 예치 증명 토큰의 수탁은 비트고의 미국 통화감독청(OCC) 인가 국법 신탁 은행인 비트고 뱅크 앤 트러스트(BitGo Bank & Trust, National Association)와 통합될 예정이다. 이 통합을 통해 고객은 기관용 수탁 도구를 사용해 특정 서드파티 온체인 볼트 기능에 접근하는 동시에, 맞춤형 정책 적용, 지출 한도, 자산별 권한, 감사 추적, 보고, 실시간 모니터링 등 기관급 통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고객 자산이 서드파티 볼트나 프로토콜로 이전될 경우, 해당 자산은 비트고 뱅크 앤 트러스트의 커스터디 환경 외부에서 운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트고 뱅크 앤 트러스트는 해당 자산에 대한 고객의 청구권을 나타내는 볼트 예치 증명 토큰 또는 유사한 기록의 커스터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커스터디, 리스크 관리 및 프로토콜 인프라를 명확하게 분리해 고객이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서드파티 볼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크 벨시(Mike Belshe) 비트고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립자는 “기관들은 온체인 기회에 참여할 방법을 찾고 있지만, 동시에 기관 수준의 수탁에 따른 보안과 감독을 기대한다”며 “이는 모포와 같은 우수한 인프라 제공업체 및 리스크 관리자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을 의미한다. 비트고의 디파이 볼트는 이러한 요소를 하나로 결합해, 고객이 자신의 목표에 부합하는 특정 온체인 기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폴 프랑보(Paul Frambot) 모포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는 “비트고는 기관 디지털 자산 수탁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이름 중 하나이며, 이번 통합은 적격 비트고 고객을 비트고의 플랫폼을 통해 모포 기반 볼트 인프라에 연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포의 신용 네트워크를 통해 기관은 비트고의 기관용 워크플로를 사용해 접근 가능한 인프라를 거쳐 서드파티 온체인 대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이는 기관이 이미 신뢰하고 사용하는 기존 워크플로에 모포의 컴포저블 아키텍처(composable architecture)를 직접 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디파이 볼트 출시는 고객이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참여 모델을 확대하려는 비트고의 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서 발표된 비트고와 블루프린트 파이낸스(Blueprint Finance)의 콘크리트(Concrete) 프로토콜 통합 역시 자산이 적격 커스터디에 안전하게 보관된 상태에서 고객이 특정 서드파티 온체인 프로토콜에 접근하고 잠재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계획된 모포 볼트 서비스는 고객 자산이 서드파티 볼트 인프라를 통해 예치되고, 비트고 뱅크 앤 트러스트가 그에 상응하는 볼트 예치 증명 토큰 또는 유사한 고객 자격 기록의 커스터디를 지원하는 모델을 채택할 예정이다. 두 경우 모두 비트고의 목표는 온체인 기회에 대한 기관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며, 발생 가능한 보상이나 수익은 비트고나 비트고 뱅크 앤 트러스트가 아닌, 서드파티 볼트 및 프로토콜 활동을 통해 창출된다.

비트고는 향후 추가 제공업체, 프로토콜 통합 모델, 리스크 관리자를 도입해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적격 고객에게 독립 서드파티가 제공하는 기회에 대한 접근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비트고의 자격 요건, 운영 및 규제 준수 기준에 따른다. 볼트를 비트고의 서비스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고객은 기관용으로 설계된 단일 환경을 통해 적격 서드파티 볼트 기능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비트고 소개

비트고(BitGo, 뉴욕증권거래소 BTGO)는 규제를 준수하는 콜드 스토리지 기반의 수탁, 월렛, 스테이킹, 트레이딩, 금융,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이다. 비트고는 2013년 설립 이후 금융 시스템의 디지털 자산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비트고는 상장사가 소유한 최초의 연방 인가 디지털 자산 신탁은행인 비트고 뱅크 앤 트러스트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다수의 규제 대상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비트고는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금융기관, 거래소 및 플랫폼을 포함한 수천 개 기관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bitg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포 소개

모포(Morpho)는 110억달러 이상의 예치금을 보유한 온체인 대출 네트워크로, 대출자와 차입자를 전 세계의 최적의 기회에 연결한다. 모포의 모듈식 개방형 인프라를 통해 핀테크, 지갑, 거래소, 기관이 사용자 경험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조합형 크레딧(신용) 상품을 자사 플랫폼에 직접 내장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 등의 리더가 이미 모포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온체인 크레딧 상품을 배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Morph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일부 진술은 연방 증권법상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일 수도 있다”, “~할 것이다”, “~해야 한다”, “믿는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추정한다”, “지속한다”, “예측한다”, “전망한다”, “계획한다”, “의도한다” 등의 표현이나 이와 유사한 표현, 또는 의도·신념·현재 기대에 관한 진술은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으며, 그중 상당수는 예측이 어렵다. 이에 따라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되거나 암시된 현재의 기대 및 가정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실제 결과가 현재 기대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는 디지털 자산의 높은 변동성, 지원되는 디지털 자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 및 기반 네트워크의 변경·업그레이드, 업계 및 사업 운영에 대한 규제 강화, 회사 또는 고객 자산 수탁 과정에서 디지털 자산 접근에 필요한 개인 키의 도난·분실·훼손, 고객 거래 실행 또는 자사 거래 활동 관리 과정에서의 오류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2026년 3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회사의 연차보고서(Form 10-K) 및 이후 제출된 Form 10-Q와 Form 8-K 등 정기 보고서에 기재된 요인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작성된 시점의 사실과 상황, 그리고 미래의 사실 및 상황에 대한 예측을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나, 독자들은 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보도자료의 정보는 발표일 기준으로 제공되며, 관련 증권법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본 보도자료에서 다룬 사항과 관련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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