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피플스, A세대 소비트렌드 조사 플랫폼 ‘에이풀’ 론칭

5060만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5060에게 유용한 트렌드 정보를 리서치 통해 콘텐츠로 제공해
언택트 시대에 가속되는 5060 소비변화 파악에 앞장 서

2021-07-28 15:07 출처: 임팩트피플스

에이풀 론칭 동영상

서울--(뉴스와이어)--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에서 7월 31일에 선보이는 5060 A세대만을 위한 소비트렌드 조사 플랫폼 ‘에이풀(Aful)’ 론칭 초읽기에 들어갔다.

웹사이트 오픈에 이어 8월 23일 앱 서비스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에이풀(Aful)은 5060을 위한 트렌드 주제를 선정해 매일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로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506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한눈에 파악하고 동시에 리워드도 얻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적립한 리워드를 이용해 에이풀 내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어 쏠쏠한 용돈 벌이도 가능하다.

에이풀(Aful)이 론칭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그동안 5060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디지털 플랫폼에서 소외돼왔음을 인지하고, 5060세대의 소비에 대한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는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에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신철호 임팩트피플스 대표는 “에이풀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5060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모아 시스템에 반영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인생 2막, 3막을 열정과 생기로 채우고 싶어 하는 5060세대가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 포인트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풀(Aful)은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에이풀 앱 출시에 맞춰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임팩트피플스 개요

임팩트피플스는 유한킴벌리가 함께일하는 재단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의 연계를 통해 초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유가치창출(CSV) 개념으로 추진한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기업, 단체 및 공공 영역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 기관 및 대기업 협력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시니어 이커머스 사업 △시니어 패널과 연계된 시니어 전문 리서치 사업 등이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창출, 회원 3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f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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