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조지아 라떼니스타 크리미 라떼 & 카라멜 라떼
서울--(뉴스와이어)--코카-콜라 사의 대표 RTD (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와 크리미한 텍스처를 살린 ‘조지아 라떼니스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지아 라떼니스타’는 어디서든 가볍게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라떼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280ml 소형 페트 제품으로 선보였으며 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한층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커피의 풍부하고 깔끔한 맛에 우유의 함량을 높여 크리미한 풍미를 담아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크리미 라떼’와 진한 캐러멜 향이 어우러지는 ‘카라멜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조지아 라떼니스타는 컵 커피 형태의 280mL 소형 페트 제품으로 휴대성과 그립감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부드러운 라떼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커피와 우유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라떼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제품별로 파스텔톤 핑크와 하늘색으로 우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산뜻하게 표현했다.
코카-콜라 사는 조지아 커피의 깊은 맛에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기분 전환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부드러움을 높인 제품을 선보이게 됐으며, 조지아 라떼니스타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은 물론, 이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오감이 즐거워지는 기분 좋은 순간들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라떼니스타 크리미 라떼&카라멜 라떼는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4월 1일 편의점을 시작으로 마트, 온라인 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조지아는 카페에서 즐겨마시는 다채로운 음료들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듀얼 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방식의 커피 추출액을 사용한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티 베리에이션 음료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 등을 출시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액상 스틱커피 ‘조지아 에스프레소’는 집에서도 에스프레소와 이를 활용한 홈 카페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