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S-OIL 영업전략부문장 이기봉 상무 (우측), 산업정책연구원 박기찬 원장
서울--(뉴스와이어)--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OIL은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품질과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을 일관되게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핵심 경쟁력인 품질,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이에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신뢰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S-OIL은 품질 철학인 ‘좋은 기름’과 브랜드 본질인 ‘긍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광고 캠페인,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활동 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프로모션,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운영 등 서비스와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