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미 소주 더 화이트 21도, 더 블랙 26도
서울--(뉴스와이어)--농업회사법인팔로미(대표 이재호)가 전통 증류식 소주 팔로미 소주를 론칭했다.
팔로미 소주는 농업회사법인팔로미가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 한국의 전통주 기법으로 만들어 4월 처음으로 선보이는 증류식 소주다.
팔로미 소주는 새로운 주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콘셉트로 8ROMI 19+라는 브랜드명으로 활동하며, ‘FOLLOW ME’의 한국 발음에 착안해 브랜드명을 지었다.
팔로미 소주는 ‘THE WHITE 21(더 화이트 21도)’, ‘THE BLACK 26(더 블랙 26도)’ 등 총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더 화이트 21도는 낮은 압력과 온도에서 술을 제조하는 감압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함이 특징이며, 더 블랙 26도는 감압 증류 방식과 고온의 상압 증류 방식을 블렌딩해 부드러운 목 넘김과 풍미를 더 살려 술맛에 집중한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이번 신제품은 젊은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해 디자인부터 생산, 유통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전통주의 전통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해 생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팔로미 소주는 무첨가를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No 설탕, No 감미제, No 보존제, No 아스파탐을 원칙으로 삼고 자연 발효 숙성을 진행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의 기다림으로 좋은 품질의 소주를 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 밖에도 팔로미는 앞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위스키를 생산해 글로벌 주류 문화에 앞장서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에 팔로미는 따라 다양한 거래처 및 벤처 캐피털(VC) 투자를 모집 중이다.
김상열 마케팅팀 전무이사는 “대한민국 젊은 세대가 더 특별한 증류식 소주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팔로미 소개
농업회사법인팔로미는 대한민국 전통 증류식 소주를 만드는 회사다. 팔로미 소주는 전통 기법을 활용해 무첨가(설탕, 아스파탐, 보존제, 감미료)로 만든 소주이며, 더 화이트 21도와 더 블랙 26도가 있다.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대한민국 전통주의 발전을 위해 공장 중축 및 신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